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좌익세력이 장악한 한국언론...동아닷컴, 박근혜 대통령 靑사생활 폄훼

배셰태 2017. 5. 6. 18:46

동아닷컴, 박근혜 대통령 靑사생활 폄훼

올인코리아 2017.05.06 조영환 편집인

http://m.allinkorea.net/a.html?uid=35942&page=1&sc=&s_k=&s_t=

 

'국정농단'이라며 박대통령을 나쁘게 채색

 

 

좌익세력이 득세한 한국언론이 전체주의적 기만과 날조로써 최순실씨를 마녀사냥하고 박근혜 대통령을 인민재판하여 탄핵시키고 구속시키는 과정에서 가장 악마적인 선동용어 중에 하나가 ‘국정농단’이다. 최순실씨에 조종당해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이 농단당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언론은 최순실씨에게 ‘비선실세’라고 마녀사냥하고 정상적 사회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가짜뉴스를 생산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여 지금 ‘벗꽃선거’니 ‘장미선거’니 하면서 과잉민주화를 근거로 좌익혁명을 완수해나가는 게 한국의 비극적 정치현실이다. 언론, 국회, 검찰, 헌재가 추구해온 좌익혁명이 이제 국민의 힘으로 투표로써 완수되게 됐다.

 

5월 6일 동아닷컴은 박근혜 대통령의 “시간은 걸리겠지만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고 믿고 있습니다”라는 ‘뇌물혐의 부인 항변’을 전하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은 국정 농단 사건이 불거진 이후,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될 때까지 줄곧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제 23일부터 시작될 재판에서 피고인 신분으로 자신이 주장해온 진실이 무엇인지 밝혀야 한다”며 “박 전 대통령에 앞서 기소된 국정 농단 사건 관련자 재판은 비밀에 싸여 있던 청와대의 속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자리였다. 검찰과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법정에서 공개한 각종 증거와 피고인, 증인들이 쏟아낸 숱한 말 속에는 박 전 대통령의 청와대 생활이 고스란히 녹아있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사생활을 까발렸다.

 

<중략>

 

하지만, 동아닷컴의 “‘청와대 안주인’ 최순실, 대통령 침실 전등 교체까지 지시”라는 박근혜 대통령 폄훼기사에 한 네티즌(하늘과땅)은 “소설을 쓰고 있네! 천벌을 받으리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dissred)은 “그간 온갖 가짜뉴스를 생산하고 소설기사를 써 갈긴 동아일보 ㄴ들이 사죄는 못 할망정 끝까지 가짜뉴스. 소설을 쓰고 있구나. 이에 대한 죗값은 반드시 받으리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imugi)은 “동아일보가 이러니까 욕을 먹는 거야! 이게 공공의 이익에 맞아서 최순실이의 뼉따구를 이 시기에 울궈먹는 것이요? 촛불 다시 피우라고 부채질은 안 해요?”라고 했다.

 

(cji2262)은 “미개하고 유치한 법치국가다. 신판 무당 굿판 같다. 아직도 지은 죄를 천체 망원경으로 들춰 찾는 중인데, 대통령이란 사람은 이미 죄인되어 탄핵되고 감옥에 구속한 이 엉터리 법의 질서가 야만국이 아닌가. 이런 판국이니 고상한 공중도덕을 운운함이 김정은 나라와 무엇이 다른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종북좌파북송)은 “죄도 없는 대통령을 탄핵해놓고 구속까지 시켜? 이 천벌을 받을 놈들”이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박정히_516)은 “이 기사에 열받으면 투표하시오. 혼자 가지 말고, 18세 이상 자녀 손잡고, 마누라 옆에 끼고, 부모님 모시고, 투표장으로 가서...”라고 했다.

 

또 한 (자유의소리)은 “선민의식으로 국민을 가르치려 하는 대한민국의 귀족언론! 그중에서도 기획반역에 앞장선 채널A등 종편방송과 한몸인 동아일보. 너희들의 불법한 행동의 정당함을 입증하려고 온갖 방법으로 기사를 쓰는 모습이 가소롭다.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는 너희들은 국민이 퇴출한다!”고 했고,다른 네티즌(ehwndy)은 “동아도 sbs 따라가냐? 이러다 우리만 쪼옥될 거다 해서 지금 박대통(령) 비방식 기사 올리느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sip)은 “미래의 권력에 충성경쟁 중인 검찰, 특검, 증인, 언론, 사법부. 이들을 이기겠다는 발상 자체가 허망해 보인다”라고 했다.

 


..이하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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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JBC 까] 애국시민들이 홍준표에게 명한다! 반드시 그날을 기억하라

(손상대 뉴스타운 대표/정병철 언론인 '17.05.04)

https://youtu.be/bjDnnepImqE

 

 

 

그 추웠던 지난 겨울, 애국시민들은 탄핵 무효을 외쳐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은 결국 탄핵 당했습니다. 애국시민들은 어찌 그날을 잊으리라. 애국시민들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에게 명한다. 홍 후보는 그날을 반드시 기억하라. 대한민국이 무너진 그날을---역사는 모두에게 명한다.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켜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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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탄기국(현,국민저항본부)/ 태극기 집회 참여자 누적집계 : 2,278만

(제1차~16차/지방은 극히 일부만 포함)

 

1차. 11월 19일 서울역 7만.... (주최주관 : 박사모)

2차. 11월 26일 전국 동시집회 전국 합쳐서 10만,

3차. 12월 3일의 동대문 집회 15만,

4차. 12월 10일의 광화문 청계천 소라광장 집회에 32만, (주최주관 : 보수대연합)

5차. 12월 17일 헌법재판소에 51만, (주최주관 : 탄기국)

 

6차. 12월 2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65만,

7차, 12월 3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72만,

8차, 1월 7일 강남 무역센터, 특검에 102만,

9차, 1월 14일 대학로 120만,

10차, 1월 2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125만/1월 26일 대구 동성로 15만

 

11차, 2월 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130만

12차, 2월 1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10만/2월 15일 진주 : 2만/2월 15일 부산역 : 2만

13차, 2월 18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50만.... 누적집계 1108만. <누적집계 1000만 돌파>

14차, 2월 25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70만.... 누적집계 1478만.<촛불의 누적집계 능가>

15차, 3월 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500만.... 누적집계 1978만. <단군 이래,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 최대>

 

16차, 3월 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300만.... 누적집계 2278만 <누적집계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 최대>

17차,3월 10일 헌법재판소 앞 부터 미집계(17차까지는 탄기국, 이후는 국민저항본부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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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절, 500만 태극기 집회 보도(일본, 아사히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