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JBC 까] 박근혜 대통령 파면, 천번을 읽어봐도 '헌재 판결문은 엉터리다'

배셰태 2017. 3. 24. 05:35

■[JBC 까] 천번을 읽어봐도 '헌재 판결문은 엉터리다'

(손상대 뉴스타운 대표 '17.03.23)

https://youtu.be/HewcZGwfqz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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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조갑제 TV] 김문수(청계천 연설) "이번 선거에서 태극기 대통령을 뽑자!"(향후 1000년 이상 박근혜 대통령 파면 관련 스토리텔링 인기 예상)

('17.03.18)

https://youtu.be/TDYCjlOJ5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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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파면 - 헌재 판결문('17.03.10) ?! ㅋㅋ

 


▶세상을 바꾸는 생각의 혁명, 인터러뱅(Interrobang) ?!

 

-.물음표(?)와 느낌표(!)가 만나 생각의 빅뱅, 인터러뱅이 탄생한다!

-.'틀 밖의' 물음표(?)가 뜻밖의' 느낌표(!)를 낳다!

-.상상력은 물음표(?) 속에서 살고 창조는 느낌표(!)와 함께 다가온다!

 

▶인터러뱅(?!)이 도대체 뭐야

 

물음표(?)와 느낌표(!)가 하나로 합쳐진 모양의 인터러뱅은 1962년 미국 광고대행사 사장인 마틴 스펙터가 만든 새로운 개념의 문장부호입니다. 물론 그전까지 이러한 의미가 있는 부호들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비록 비공식적인 글에서이긴 하지만, 사람들은 ‘그건 어때?!’와 같이 의문도 아니고 감탄도 아닌, 두 가지 의미를 동시에 표현하기 위한 문장부호들을 종종 사용하곤 했습니다.

 

워낙 낯선 단어여서인지 이어령 박사는 《젊음의 탄생》이라는 책에서 아예 영어로만 표기했고, 삼성경제연구소는 '인터러뱅' 이라는 동영상을 통해 의구심(?)과 놀라움(!)이 공존하는 대단히 역설적인 문장부호, 상식을 훌쩍 뛰어넘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놀라움, 상상초월의 감탄사가 바로 '인터러뱅' 이라고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