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죄목 찾기 힘든 경범죄인 최순실?
올인코리아 2016.11.12 임태수 논설위원
http://m.allinkorea.net/a.html?uid=35036&page=1&sc=&s_k=&s_t=
떠벌이 언론에 따르면 최소한 무기징역 돼야지
좌익세력과 군중들이 ‘박근혜 대통령 하야 요구 군중난동’을 일으킬 빌미가 될 정도로 언론에 의해 중범죄인으로 마녀사냥 당하는 최순실씨에 대해 검찰이 죄목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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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최순실씨의 범죄목을 찾지 못하는 최순실씨에 대해 온 언론들이 반역죄인처럼 다뤘으니, 한국 언론의 비진실성, 불공정성, 반공익성은 하늘을 찌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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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언론과 좌익야당이 하야를 강요하는 구실이 된 ‘박근혜 대통령의 국기문란’과 ‘최순실씨의 국정농단’은 결국 ‘태산명동서일필(泰山鳴動鼠一匹)’로 귀착될 수도 있다. 박근혜 대통령을 ‘최순실 프레임’으로 퇴진시키려는 좌익세력의 민중총궐기나 하야투쟁이 더 큰 국정농단이 될 수 있는 뜻이다.
“‘민간인 최순실’ 처벌 딜레마”라는 동아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kwonah)은 “박근혜는 대통령이다. 국민이 51.8%의 지지로 뽑은 선출직이다. 여론재판하지 마라. 측근에 의한 자문은 범죄가 아니다. 측근에 의한 추천인사도 절차에 따랐다면 개인 범죄가 없다면 통치행위다. 경제는 무너진다. 안보도 중요하다. 국제적 수치, 미개한 대한민국 모습”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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