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미래에너지] "전기차·태양광 규제 완화하고 해외 진출 나서야"
조선일보 2016.06.08 윤희훈/조지원 기자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6/08/2016060802520.html
“신재생에너지는 2030년 매출 100조원과 일자리 50만개를 창출할 수 있는 산업이다. 대한민국을 테스트베드로 만들어 선제적으로 나서야 한다.”
김희집 에너지신산업 추진협의회 공동위원장이 6월 8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6 미래에너지포럼’ 두번째 세션에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조선비즈
조선비즈는 8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6 미래에너지포럼’을 개최했다. 두번째 세션 참석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관 무역협회 상근부회장, 황우현 한국전력공사 에너지신사업단장, 김대환 전기자동차엑스포 위원장, 송호준 삼성SDI 기획팀 전략기획그룹장, 장성훈 LG화학 ESS전지사업부 전무, 김희집 에너지신산업 추진협의회 공동위원장./조선비즈
한국전력이 제시한 전력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한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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