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을 보면 영락없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기각 확실하다!
※이재명을 보면 영락없는 탄핵 기각 확실하다!
어제 토요일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대대적으로 열렸다. 언론 방송에서는 탄핵 찬반을 비슷하게 방영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탄핵 반대 집회에 비해 찬성 집회는 상대조차 되지도 않는다.
3월 1일 이후 탄핵 반대 집회는 광화문을 비롯한 전국적으로 백만, 천만의 인파가 발 디딜 틈도 없이 거리를 메웠지만, 찬성 집회는 초라한 것이 불쌍한 정도다.
윤석열 대통령 조기 복귀를 염원하는 인파는 광화문에는 남대문까지 끝이 보이질 않고, 여의도에서도 대규모 집회가 있었다. 특히 Save Korea 가 진행하는 집회는 전국 10개 지역에서 이루어졌는데 특히 보수의 심장 대구 구미에서의 집회는 그야말로 인산인해였다. 전한길 강사의 연설에는 그 환호성이 하늘을 찔렀고 나경원, 윤상현 같은 의원들의 연설에 구미시는 축제 분위기였다. 그런데 안국 쪽의 민주당 의원들이 참석한 집회에는 이재명이 안 보였다.
이유가 암살당할 위험이 있어서 참석 안 했단다. 지금 누가 백주 대낮에 러시아제 권총으로 암살한다는 건가? 저절로 죽을 넘을 말이다. 정치를 한다는 작자가 암살당해 죽을까 봐 무서워서 안 나왔다고, 민주당에서 그 말이 목구멍에서 나오나? 이 작자는 남은 잘 죽여도 지 죽는 거는 되게 겁이 많은 넘이다.
이재명은 정계선 남편 황필규는 민주당 소추단장 김이수의 직장 공동대표다. 정계선 남편에 의해 김이수로 헌재의 상황, 분위기가 그대로 전달된다. 문형배는 이재명과 친구지만, 지 코가 석 자니 지부터 살아야지 맨붕 상태다. 사실 이재명이 나타나지 않는 것은 탄핵 기각이 확실해지니 나갈 기분이 안 나서이다.
방심은 금물이니 시간이 갈수록 이재명의 26일 선거법 2심 선고가 있고 여론은 윤석열 복귀시켜라 외치고 헌법학자들은 탄핵 꺼리가 아니라며 성명서 연발 낸다. 헌법재판소는 사면초가로 탄핵은 물 건너갔고 오직 기각이냐? 각하냐? 언제 선고할 거냐만 가지고 고민하고 있으니 이재명이 노는 꼴이 사먄초가의 쥐새끼 꼴이다!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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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구미에서,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탄핵반대” 한 목소리로 외쳤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둔 세대결 압승. 여론전이 마지막 승패가른다
https://youtu.be/Np2sAYKxUN0?si=diACAEwC4ysUoyA3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이르면 내주로 예상되고 있는데,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탄핵심판에 목숨을 걸고 있는 이재명이 무슨 짓을 할지 알수 없는 상황인데 끝까지 경계를 늦춰서는 안되겠다.
오늘 광화문과 여의도, 그리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구미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좌파들과의 세대결에서는 완승을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