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완박/내란죄/수사권/윤석열 대통령 석방] 도끼로 제 발등 찍는 등신 민주당!
※도끼로 제 발등 찍는 등신 민주당!
우리 속담에 '지 꾀에 지가 넘어간다'라는 말이 있다. 조작 짓만 하는 민주당을 두고 하는 말이다. 2022년 5월 민주당은 검찰이 수사를 못 하도록 수사권을 경찰로 다 넘긴다는 소위 검수완박 법을 통과시켰다.
이 돌대가리들이 한 짓이 지금 어떻게 됐나? 검찰이 윤 대통령 내란죄 수사권이 없으니 수사를 할 수 없는 사항이다. 그러면 경찰로 넘기든지 해야지 무슨 공수처로 넘겼나? 공수처 역시 내란죄에 대해선 수사권이 없다. 수사 기관이 난립해서 수사 주체는 없고 서로 엉켜서 싸운다.
공수처 역시 민주당이 자기들을 수사하는 검찰을 잡기 위해서 2020년 7월 15일에 설립했다. 멍청한 민주당은 공수처를 만들고 검수완박을 했는데 지금 어떻게 됐나?
이번 대통령의 계엄이 있은 지 3일 만에 전광석화처럼 검찰에 특별수사본부가 설치됐다. 무려 120명 대규모 수사본부다. 여기엔 한동훈의 직계 라인인 박세현이 본부장이 되었고 검찰총장 심우정이 이를 승인했다.
이는 한동훈과 한통속인 박세현이 내란죄 수사로 후다닥 밀어붙이려 했지만, 검수완박으로 검찰의 대통령 내란죄 수사는 불법이다. 만일 검수완박이 없었더라면 한동훈 일파인 박세현의 특수본이 내란죄로 수사하고 밀어 붙였을 것이다.
그런데 불법임이 확인되자 공수처로 보냈다. 이것도 제 발등 찍은 거다. 공수처 오동운은 무슨 영웅이나 된 듯 날뛰며 불법 체포 영장으로 결국 대통령을 구속했다. 이것이 중앙지법에 의해서 대통령이 구속 취소되는 결정적 사유가 됐다.
만일 공수처가 없었다면 경찰 국수본에서 수사하면 될 일을 확실한 지 편이라 생각한 공수처에 보냈다가 낭패를 본 것이다.
대통령이 석방됐으니 민주당은 초상집이다. 마치 쥐약 먹은 쥐새끼들처럼 좌충우돌 방방 뛰고 있다. 철새 김민석, 꼬딱지 박찬대는 박세현과 심우정을 탄핵하겠다고 개풀 뜯어 먹는 소리만 한다.
그렇지 않아도 박세현과 심우정은 알아서 사임해야 할 판인데 친절하게 탄핵까지 시켜준다니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이런 모든 것은 당장의 눈앞만 보는 꾀로 결국 그 꾀에 지가 죽는다는 이치다. 이것이 자승자박(自繩自縛)이다. 즉'자신의 밧줄로 자신을 묶는다'는 뜻으로, 자신이 만든 함정에 자기가 빠져 죽는다는 것으로 중국 진나라의 상앙이 강력한 변법으로 통치하며 거열형이란 형벌을 만들었는데 후에 본인이 거열형으로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민주당이 딱 그 꼴이다!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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