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은 한 몸이었다!
※대통령과 국민은 한 몸이었다!
지난 3월 1일 서울 장안의 역시이래 최대의 인파가 나와 대통령의 복귀를 외쳤다. 일주일 지난 어제 역시 서울 장안은 감격과 환희의 함성으로 땅이 진동하고 하늘이 울렸다.
광화문에 모인 인파는 끝이 없었고 여의도 Save Korea 집회도 태극기 물결이 거리를 메웠다. 대통령의 조속한 석방을 기다리는 서를 구치소 앞과 한남동 관저 앞에는 감격과 흥분의 도가니였다.
집회 도중 5시 48분에 대통령이 구치소 앞을 나오자 눈물과 감격의 환호와 만세의 함성이 하늘을 찔렀다.
서울중앙지법의 현명한 구속 취소 판결로 대통령은 52일 구금을 마치고 구치소 문 앞으로 걸어 나오며 환한 표정으로 손을 올리기도 하고 주먹도 불끈 쥐기도 하며 환호하는 애국민에게 90도 인사를 여러 번 했다.
이러한 역사적 대반전은 누구 혼자의 힘으로 되는 일이 아니다. 대통령은 오직 국민을 위해 모진 고초를 감내했고, 국민은 대통령의 안위와 조속한 복귀를 위해 투쟁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대통령과 애국민은 한 몸이었다. 애시당초 대통령의 구속은 불법이었고 탄핵은 꺼리도 아니었다.
계엄 종료 2일 만에 대검에 대통령에 대한 특별수사본부가 총알처럼 꾸려졌다. 본부장은 서울 고검장이었던 박세현인데 이자는 한동훈의 현대고 직속 후배이고 한통속이다. 여기서 한동훈의 계략이 숨겨져 있었다. 대통령을 구속하고 탄핵해서 조기 대선 출마해서 대통령 해보겠다는 거다. 한 치 앞도 못 보는 헛된 꿈이다.
대통령의 복귀는 도미노가 되어 헌법재판소 탄핵 판결로 이어지는데 각하가 정답이다. 원래 탄핵 꺼리가 아니었고 증인의 검찰과 공수처 조서도 다 오염된 증거들이었다. 이런 조서를 검찰에서 헌재로 넘긴 것도 불법이다. 모든 것이 내란공작이고 불법에 불법이 덮혀진 거다.
탄핵이 각하되면 대통령이 직무 복권이 되어 제자리로 돌아온다. 경찰 수사는 물 건너가는 거다.
이제부터 대통령의 시간이다. 이번 리트머스 시험지에서 밝혀진 반국가세력을 척결함으로 자유대한민국은 영원히 지켜질 것이다.
대통령 복귀를 기다리는 애국 집회는 신나서 힘이 솟고 감격의 함성이 하늘을 찌르는데, 탄핵을 하라는 민주당 모집 집회는 파리만 날리고 있었다.
이로써 한동훈과 이재명은 엿됐다!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5.03.09
https://www.facebook.com/share/167RzaoTrY/?mibextid=oFDknk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