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뇌탈출 3511탄] 헌법개(犬)판관들에 모택동 화법으로 보내는 충고｜“대세는 자유공화 혁명이다. 너는 무엇을 택할래?”

[세뇌탈출 3511탄] 헌법개(犬)판관들에 모택동 화법으로 보내는 충고｜“대세는 자유공화 혁명이다. 너는 무엇을 택할래?”
(박성현 뱅모 대표 '25.02.23
https://youtu.be/QggDbc2og0U?si=8L6hykv-1DXc7B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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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나머지 업데이트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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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개(犬)판관들에 모택동 화법으로 보내는 충고

모택동 호남농민운동보고서 첫머리는 다음과 같은 소름끼치는 말로 끝난다. "모든 혁명 정당과 모든 혁명 동지들은 저울에 올라섰다. 무엇을 선택하는가?에 따라 혁명의 물결에 받아들여질 수도, 거부될 수도 있다.

옵션은 셋 뿐이다. 농민의 앞에 서서 농민반란을 이끌 것인가? 농민반란의 꽁무니를 따라가면서 투덜거릴 것인가? 농민반란을 가로막고 반대할 것인가? 중국인이라면 누구든 이 셋 중 하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선택을 위한 시간은 이제 점점 더 짧아지고 있다!"

중국을 홈모하는 종중 패거리를 포함한 헌법재판관 여덟 명은 1927넌 모택동이 밝힌 것과 매우 비슷한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모택동 말을 흉내내어 다음과 같이 말해 주고 싶다.

"판검사, 언론인, 종교인을 포함하는 모든 전문직은 저울에 올라섰다. 무엇을 선택하는가?에 따라 자유공화 혁명의 물결에 받아들여질 수도, 거부될 수도 있다. 옵션은 셋 뿐이다.

자유공화 시민의 앞에 서서 혁명 에너지를 순한 점진적 코스로 이끌 것인가? 자유공화 시민의 꽁무니를 따라가면서 투덜거릴 것인가? 자유공화 시민을 가로막고 반대함으로서 격렬한 파열을 초래할 것인가?

한국의 전문직이라면 누구든 이 셋 중 하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선택을 위한 시간은 이제 점점 더 짧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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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CPAC]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 발언

2월 22일(한국 시간)는 역사적인 날이다. 미국 공화당과 보수진영, 트럼프 진영이 벌이는 정치 파티, 미국 보수주의 정치행동위원회(CPAC)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발언이 쏟아져 나왔다

●먼저 한국계 미국인 모리스 단, 한국명 단현명 대사의 발언을 살펴봐야 한다. 모리스 단은 트럼프 1기 때에 글로벌 형사사법 특임대사를 담당했던 크리스천 법학자다. 지금은 리버티 대학의 법.행정센터 수석 교무처장을 맡고 있다. 리버티대학은, 미국 최대의 복음주의 기독교 대학이다.

●고든 창 박사 역시 화끈하게 말한다. CPAC은 '제너럴 세션'과 '배랜치 세션'으로 나뉘어져 있다. 고든창은 제너럴 세션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옹호하고, 지금 상황을 좌파의 권력 찬탈 기도라고 규정한다.

●CPAC 코리아 섹션에는 트럼프 진영의 씽크탱크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AFPI) 공동대표 프레드 플라이츠도 참석했다. 그는 트럼프 1기 정부에서 국가안전보장(NSC) 2인자를 했던 사람이다.

엄청 특이한 일이 벌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CPAC 연설에서 고든 창을 극찬한 것이다. "나와 고든 창은 똑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미국 보수주의자들의 거대 파티장, 트럼프 진영의 거대 파티장, 공화당의 거대 파티장인 CPAC에서
모리스 탄, 고든 창, 프레드 플라이츠 같은 사람들이 공개적으로 부정선거를 거론하며 중국을 비판하고 윤석열 대통령과 자유공화 시민을 지지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일까?

미국의 글로벌 군사지정학 전략, 특히 미중 대립 신냉전에 있어 한국 및 한미동맹의 전략적 가치가 이루 말할 수 없이 높아지고 있다. 그래서 한국이 중국 및 종중 세력에 하이재킹 당하는 상황을 미국이 눈뜨고 내버려 둘 수 없다.

특히 한편으로는 윤석열 대통령의 결기와 진정성, 다른 한편으로는 자유공화시민의 각성과 급성장이 맞물려 상호 증폭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수면 아래에서든 수면 위에서든 미국이 사용할 수 있는 수단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지난 주말 CPAC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자유공화 시민에 대한 지지가 공개적으로 거론된 것은 한국의 정치 위기에 대한 미국 트럼프 진영의 구도를 보여 준다.

미국 보수주의 진영과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 및 자유공화 진영이 전략적으로 결합하기 시작한 것이다. 일찌기 이같은 일은 벌어진 적 없다. 대한민국의 국격이 달라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