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세뇌탈출]교수들이 나섰다! “가짜국회와 내란언론은 중국공산당의 작품! 정치공작을 즉각 중지하라!”|윤석열, 초대형 정치지도자로 거듭나는 중

배셰태 2025. 1. 2. 19:12

[세뇌탈출 3473탄] 드디어 교수들이 나섰다! “가짜 국회와 내란 언론은 중국 공산당의 작품! 정치공작을 즉각 중지하라!”|윤석열, 초대형 정치 지도자로 거듭나는 중!
(박성현 뱅모 대표 '25.01.02)
https://youtu.be/mnV2oriML0o?si=bdbSH4arhNcZ3D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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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은 미국과 한미동맹에 대한 체포영장이다. 또한 지금 진행되고 있는 정치내전은 미국이냐? 중국이냐?에 관한 선택을 둘러싼 거대한 전쟁이다

비록 우리 보수우파가 지금 매우 고통스럽고 가슴이 벌렁거리는 하루 하루를 살고 있지만 이렇게 일이 진행된 것에 대해 차라리 다행스럽다고 생각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6시간 초단기 계엄을 내리고, 저들이 덜컥 울트라 조급증 급발작 함으로써 싸움이 성립한 것이다. 이마저도 없었다면 죽는 줄도 모르고 천천히 죽어갔을 것이다

저들이 왜 울트라 조급종 발작을 일으키고 있을까? 이재명이 급하기 때문에? 중국 공산당이 이재명에 몰빵하고 있기 때문에? 트럼프 행정부가 골 출범하기 때문에? 자유공화 진영의 결집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윤대통령의 12·3 초단기 계엄과 저들의 울트라 조급증 발작이 어우러져 미국과 중국, 특히 미국을 깊게 끌어 들이게 됐다. 불과 몇 달 전까지만해도 미국이 상상도 하지 못 했던 상황이 전개되고 있는 중이다.

윤대통령이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6시간 초단기 계엄은 저들로 하여금 울트라 조급증 급발작을 하도록 만들었다. 자신들의 민낯을 드러내게 만들었다. 또한 검찰, 경찰, 공수처, 법원에도 저들의 동조·지지자들이 디글디글하다는 것이 밝혀지도록 했다. 조중동이야말로 가장 지능적이로 악날한 배신자들이라는 것이 밝혀지도록 만들었다.

그래서 지금의 정치갈등, 정치투쟁의 핵심에는 미국이냐 중국이냐, 서방이냐 CRINK(중국, 러시아, 이란, 북한)이냐, 이 엄중한 선택이 판돈으로 걸려 있다는 점이 명확해졌다.

공수처는 이 상황에서 윤대통령을 내란수괴로 영장 신청했고 서부지법 이순형 부장판사는 발부한 것이다.

윤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은 미국과 한미동맹에 대한 체포영장이다. 또한 지금 진행되고 있는 정치내전은 미국이냐? 중국이냐?에 관한 선택을 둘러싼 거대한 전쟁이다.

이 정치내전의 결말은 정해져 있다. 한국은 이미 서방 선진국이다.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질서 속에서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는 나라다. 윤대통령이 한국을 이런 나라로 자리매김 시키는 데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2022년 2월 우크라 전쟁 발발 이후 2년 10개월의 기간은 평소 같으면 10년 넘게 걸릴 변화가 응축된 시기다. 이 시간 압축 속에서, 윤대통령은 한국을 전혀 다른 차원으로 자리매김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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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자기 자신을 미끼로 내걸고! 초단기 상징성 12∙3 비상계엄을 통해 종중반동의 급발작을 유발한 것이다

12.3 계엄은 종중 국회가 대한민국 정부를 마비시키는 패악질을 하고 조중동∙한동훈 등 내란언론∙내란정치 투기꾼이 이를 부추기고 있는 상황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메시지 발신이었다

이에 대해 저들은 탄핵의 칼과 내란 올가미를 처들고 급발작했다. 심지어 12월 31일에는 현직 대동령에 쇠고랑을 채우겠답시고 체포영장을 쇼핑했다.

정치위기∙정치갈등은 중국 공산당이 대한민국을 삼키려 오랫동안 공작해 온 결과다. 미중대립 신냉전이 나날이 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 공산당은 대한민국을 날로 먹겠다고 무려 5개의 중대범죄로 기소돼 있는 이재명을 앞세워 황당∙충악한 짓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이 싸움의 본질은 우리 한국이 서방 선진국가인가? 아니면 중국 위성국가인가? 선택이다. 이 싸움의 본질은 한미동맹인가? 아니면 종중굴복인가? 선택이다. 저들은 탄핵소추안에서 "윤대통령이 북한, 중국, 러시아를 적대시 했기 때문에 탄핵한다"라고 자백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은 한미동맹에 대한 체포영장이요, 미국에 대한 체포영장이다. 이런 충악황당한 일에 대해 우리 자유애국시민은 목습 걸고 끝까지 저항하고 있다.

우리 사회 종중의 뿌리는 깊고 넓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순수 종북은 거의 없다. 경기동부연합 이석기가 마지막이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저들은 바보가 아니다. 저들 눈에도 북한 평양집단은 망한 집구석이다. 왕년의 주사파는 지금은 몽땅 종중파다.

뿐만 아니다. 기업, 언론, 학계, 종교계에도 깊게 침투해 있다. 천지사방에 종중분자이다. 그동안 우리 눈에 백태가 끼어 종중이 얼마나 깊고 넓게 침투해 있는 지 모르고 살아왔을 뿐이다.

그러나 123 계엄 이후 일련의 사태는 우리 눈을 뜨게 만들었다. 타이밍이 절묘하다. 2022년 2월 우크라 전쟁 이후 미국의 반중은 살벌해졌다.1월 20일 트럼프 정부가 출범하면 더 살벌해진다. 유럽도 나날이 주입니다

한국은 2016년 THAAD와 한한령으로 일찌감치 각성이 시작됐다. 윤석열 정부는 지난 2년 7개월 동안 나을 확고한 국시로 만들었다. 한미동맹과 한미일 3국 체제가 급강화됐다.

지금의 사태는 윤정부의 한미동맹 노선을 뒤었으려는 종중반동이다. 윤대통령은 12∙3 초단기 상징성 계엄을 통해 종중반동의 급발작을 유발한 것이다. 자기 자신을 미끼로 내걸고! 역사는 윤대통령을, '종중반동 급발작 유발자'라고 기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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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윤대통령 지지율은 급반등하고 있다. 35%를 넘어 40%에 육박했다. 탄핵위기, 내란 올가미 위기가 깊어질수록 지지율은 더 가파르게 올라간다. 세가지 이유 때문이다

첫째, 윤석열 대통령 본인의 결기와 각오 때문이다.윤석열이란 존재는 이미 싸움의 깃발, 기둥, 주춧돌이 됐다.

둘째, 자유애국시민의 규모와 수준 때문이다. 광화문 제1캠프 뿐 아니라 한남동 제2캠프가 생겼다. 이제 중국ㅈ대사관 앞 제3캠프가 생겨나고 있다. 자유애국시민은 윤대통령에 대한 연민에서 거리로 나오는 게 아니다. "내가 윤석열이다"라는 각성에서 나오는 거다. 일체화에서 나오는 거다.

셋째, 미국의 노선과 입장 때문이다. 2016년 오바마의 미국은 친중이었다. 2016년 힐러리의 미국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의심과 적대감이었다. "박대통령의 정치적 영향력이 유지되면 한국을 다루기 어렵다. 문재인이 대통령되면 트럼프에게 빅엿 먹일 수 있다"라는 것이 힐러리의 입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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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바이든∙트럼프의 미국은 신냉전... 2025년 트럼프의 미국은 윤석열 대통령 및 자유공화 진영에 대한 동지애∙파트너십이다

"윤대통령의 정치적 영향력이 유지∙강화돼야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이 작동한다"라는 것이 민주∙공화당 모두의 입장이다.

미국이 이토록 당당하고 이토록 일관되고 이토록 지능적으로 한국의 자유공화 진영을 파트너로 삼은 적은 일찌기 존재하지 않는다.

첫째는 미국의 한반도 정책∙전략이 뜨듯미지근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반중∙반공∙반전체주의가
강화되는 것을 부담스러워 했기 때문이다.

둘째는 한국에서 자유공화 풀뿌리 역량, 자유공화시민의 규모∙수준∙리더십이 미미했기 때문이다. 풀뿌리의 각성 없는 반공∙반전체주의가 부패한 수구 기득권으로 타락한 케이스가 너무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달라졌다. 미국의 정책∙전략은 나날이 더욱 더 살벌해지는 미중대립 신냉전이다. 한국의 자유공화 풀뿌리 역량, 자유공화시민의 규모∙수준∙리더십은 폭발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윤석열이라는 존재가 자유공화 흐름의 깃발, 기둥, 주춧돌이 되어 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지금 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거의 모든 대중매체가 대한민국이 중국 위성국가로 전락하는 것을 부채질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지지율이 40% 가까운 수준으로 급증했다. 앞으로 정치위기가 심화될 수록 50%, 60% 이상으로 급중할 것이다.

그런 일은 없어야 하지만 만에 하나 탄핵당하거나 감옥에 가더라도, '순교자'가 되어 더 높아진다. 생각해 보라. 유권자의 최소 40~50%에 절대적 영향을 미치는 정치 지도자가 탄생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1,600만~2,000만 표입다.

윤석열 대통령이 확보할 것으로 보이는 1,600만~2,000만 지지기반이 어떤 의미인지,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교해 보겠다. 2002년 한나라당 박근혜 부총재가 이회창과 갈등을 빛고 탈당했을 때 "걸어다니는 5백만표가 탈당했다"라고들 했다. 2013년 대선에서는 "걸어다니는 1천만표"까지 올라갔지만, 2016년말, 2017년초 탄핵 정국에서는 "고꾸라진 2백만표"도 힘든 상태로 낮아졌다.

윤대통령이 확보할 것으로 보이는 1,600만~2,000만 지지 기반을 DJ와 비교해 보겠다. DJ는 호남 및 호남출신 1,000만 정도를 콘크리트 지지 기반으로 장악했다. 1980년대 중반에서 2009년 슴질 때까지 20여년 동안! 그 결과들이 지금 종중이 장악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다.

윤대통령 지지기반의 특징은 한미동맹.자유공화 정치이념이다. 윤대통령이 지난 2년 7개월 동안 이 깃발을 들었고, 12∙3 초단기 계엄을 통해 이 깃발을 사수했기 때문이다. 또한 윤대통령이 끝까지 이 깃발을 위해 싸우겠다고 절절한 마음을 담아 밝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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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막아야 한다, 내란 올가미를 깨야 한다"라는 당장의 목표는 물론 중요하다. '개판 국회에 의한 개헌 음모를 막아야 한다'는 중기적 목표 역시 중요하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큰 그림, 큰 문맥을 보아야 한다. 그래야 우리 자유공화 애국국민들이 보다 지능적으로 보다 전략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

다음 다섯 가지로 정리된다.

첫째, 싸움의 본질은 한미동맹이냐? 중국 위성국가냐? 선택이다.
둘째, 미국의 전략은 신냉전∙중국제압이다.
셋째, 미국은 1945 해방 이후 최초로 (윤석열을 깃발∙기둥으로 삼는) 자유공화 애국진영의 급강화를 지지한다.
넷째, 자유공화주의 정치철학으로 중무장한 1,600만~2,000만 자유애국 시민 진영이 형성되고 있다.
다섯째, 윤석열이라는 존재가 자유애국 시민의 깃발∙기둥∙주충돌로 거듭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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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훈 공수처장과 이순형 서울서부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내란죄로 역공을 당하다

오동운과 이순형이 난도질을 당하는 듯하다. 우파들에게는 말할 것도 없다. 심지어 조선도 할 말이 없는 모양이다. 체포영장 사건은 악수였다. 약간 밋밋해질 수도 있었던 판에 에너지를 공급했다. 저들은 무어라고 해도 옹색하다. 수비하기에 바쁘다. 우리에게는 우리의 전투의지를 다시금 구체화시켜 주었다.

왜 그랬을까? 지난번 박근혜 탄핵 때는 헌재심판 후 소환하고 조사했다. 그때는 인용에 자신이 있었다. 그래서 이번과 같은 무리수를 둘 필요가 없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자신이 없는 듯하다. 내란죄를 엮을 자신이 없다. 헌재심판에서 내란죄를 형사재판으로 진행하는 것을 포기한다 했다. 막연하고 애매모호한 헌법위반으로 다투겠다고 했다. 그래 놓고 보니 더 불안하다. 저들의 강경파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일단 인신 체포를 해두면 헌재심판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주장했을 것이다. 물론 인신구속이 어렵다해도 최소한  국가사법기관의 체포에 불응한다는 올가미 장사를 할 수 있고 이는 헌재 심리에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너무나 서두르고 초조함이 앞서서 사냥견 공수처가 너무 허술했고 체포영장을 받는 과정 역시 초법적이었다. 이런 과정은 국가사법기관의 정당성이 부인당하게 만들었다. 공수처와 영장전담판사가 내란죄로 역공을 당하는 저들로서는 전혀 예상치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범죄인 이재명의 ㄸ줄이 타다보니 생긴 일들이다. 근본적 해결책은 이재명을 세상과 격리시키는 것 뿐이다.

출처: 신창용 페이스북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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