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통령 윤석열은 우리가 지킨다!
※우리 대통령은 우리가 지킨다!
대통령 관저 앞에 10만 애국민이 모였다.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되는 대통령을 불법 체포하려는 공수처의 만행에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서다.
공수처는 한 번도 그래 본 적이 없는 대통령의 수사와 체포를 그리 서두르는가? 그건 반란이고 내란이다.
체포영장을 법에 명시된 중앙지법에 청구하지 않고 극좌파 판사가 영장심사하는 서부지법에 청구해서 발부받은 자체가 의도적이고 반란이다.
서부지법의 이순형 영장판사는 공수처와 협업하며 형사소송법 110조와 111조를 금지시키는 노골적 쳬포영장을 발부했다.
형사소송법 110, 111조는 직무상 비밀이 있는 곳이나 국가의 중대한 이익을 침해하는 곳을 압수수색을 할 수 없다는 법이다.경호처의 경호를 막겠다는 사전 포석이다. 역모다.
경호처는 대통령을 지키는 경호법을 따라야 한다. 불법적인 체포영장을 반드시 막아야 하는 임무를 지켜야 한다.
매일매일 관저 앞에는 점점 더 많은 애국민이 몰려들고 있다. 그들은 밤 새워 찬바람, 찬 서리를 맞으며 대통령을 지키겠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대한민국을 지키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이기 때문이다.
나라를 위해 죽어야 할 넘은 이재명이다. 범죄자이며 잔인한 DNA의 소지자이며 종중, 종북이다. 이넘만 죽으면 나라는 평온하다.
이런 반란의 수괴 이재명과 동조한 반역자는 한동훈이 시발이다. 그리고 이번 대행의 대행인 최상목이다. 아주 제한적으로 사용해야 할 헌재재판관 2명을 혼자 독단으로 임명했다. 본인 스스로 월권했다고 사퇴하겠다 해놓고 아직 사퇴 안 했다. 그냥 둬서는 안 될 대한민국 파괴자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문재인의 간첩 패악 정권에서 사악한 이재명으로 넘어가는 위기의 순간에서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은혜를 받았다.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준 대통령의 은혜를 갚는 것이 우리의 길이다. 불의의 무리로부터 오히려 허무맹랑한 내란죄로 몰리고 있는 대통령을 우리가 지킨다.
대한민국을 구한 대통령의 은혜를 갚는 것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이다. 대통령을 온몸으로 막는 것은 우리 애국민이다.
대통령은 나라 안팎의 반국가세력을 국민과 함께 끝까지 싸울 것이라 천명했다. 애국 우파 애국민들이여! 똘똘 뭉쳐 대통령을 지키자! 그것이 나의 길이요 우리의 갈이다.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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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한남동 대통령 관저 집회 중인 애국시민들에게 메시지!
이보다 더 절절한 진실이.. 이보다 더 뜨거운 호소가 어디 있겠는가?
<2025년 1월 1일 오후 7시 30분, 한남동 집회 현장에 전달된 메시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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