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세뇌탈출 3464탄] 중국, 대한민국 잡아먹다 급체|한 입에 이재명·민주당|두 입에 조중동·한동훈|3대 반란세력 뿔뿔이 제 살길!

배셰태 2024. 12. 16. 21:06

[세뇌탈출 3464탄] 중국, 대한민국 잡아먹다 급체|한 입에 이재명·민주당|두 입에 조중동·한동훈|3대 반란세력 뿔뿔이 제 살길!
(박성현 뱅모 대표 '24.12.16)
https://youtu.be/RVk5kN8hpRQ?si=cjaR7ifZxbcfBz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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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중동, 검경으로 이루어진 3대 반란세력들이 뿔뿔이 제 살길 찾아서 도망가는 수 밖에 없다

윤석열 대통령의 6시간 초단기 계엄은 미국에게 엄청난 경고를 주었다. 안이하기 짝이 없는 국무부 관료주의 집단이 더 이상 해롱해롱 탱자탱자 할 수 없게 됐다.

트럼프 진영은 "한국에게 경제조치를 한 방 때리는 것"을 잠시 미루고, 눈 부릅뜨고 한국의 속살을 들여다 보지 않을 수 없게 됐다.

국민의힘은 가끔 개헌 같은 헛소리를 하지만 일단 똘똘 뭉쳐 있다. 한동훈을 끌어내렸다. 윤석열 대통령은 프로답게 끝까지 파이팅이다. 자유공화시민 역량은 2016년 12월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다.

미국은, 특히 트럼프 진영은, 한국 민주당을 갈아 마시려 한다. 1945년 이후 80년 동안, 미국이 어느 한 세력(한국 자유공화세력)을 전면적으로 지지하는 일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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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측근 의원들 잇따라 “윤석열 대통령 입장 이해…중국 간첩 심각히 받아들여야”
문화일보 2024.12.16 정충신 기자
https://bstaebst.tistory.com/m/53306


-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와 미국 정치권에 윤 대통령의 부정선거 척결에 대한 코멘트가 곧 나올 것으로 기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2일 대국민 담화에서 최근의 ‘중국인 연루 간첩 사건’을 거론한 가운데 미국 정치권에도 파장이 일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 최측근으로 알려진 공화당 소속의 릭 스콧 상원의원이 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와 관련 긍정적인 코멘트를 해서 화제다.

●빌 해거티 상원의원 "윤 대통령이 한국에서 매우 도전적인 정치적 입장을 취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윤 대통령이 지금 매우 도전적인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당선자 역시 2020년 이후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고 각종 사법 리스크로 도전적인 순간을 맞은 바 있으므로, 해거티 상원의원의 발언은 윤 대통령의 입장에 나름의 공감대를 형성한 의미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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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은 박근혜 탄핵 상황과 10 가지 다르다!

박근혜 탄핵이 통과되었을 때 대다수 보수우파 한국인들은 분노했다. 그러나 박근혜는 그저 측은하고 불쌍했을 뿐이다. 박근혜는 지지자들의 피가 끓어오르게 하는 패기는 보여주지 못했다.

윤석열은 박근혜에게 느꼈던 측은함과 불쌍함의 대상이 아니다. 박근혜와 가장 다른 점은 지지자들의 피를 끓어오르게 하는 투사 혁명가로서의 기질을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한 기질과 패기는 상대를 질리게 한다는 점도 확실히 다르다.

한마디로 윤석열은 목숨을 내놓은, 진정성 끝판왕임을 스스로 증명했다. 이제 그는 자기 자신을 자유공화시민 혁명의 길잡이로 포지셔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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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월폐견(望月吠犬)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꼴이 망월폐견이다. 달 보고 짖는 개들이란 뜻이다. 도둑을 지키랬더니 둥근 달을 짖어 대니 그넘의 개가 도둑은 안 잡고 자기 키워 주고 밥 주던 주인은 나 몰라라 시끄럽게 짖어 댄다.

그러니 요즘 짖어 대는 넘들은 다 개들이다. 아니 개보다 못한 넘들이다. 개는 주인을 물지 않는데 이 개넘들은 너도나도 경쟁적으로 주인 물어뜯으려 옘뱅질을 한다. 미친개들이다.

一犬吠(일견폐): 한 마리의 개가 달을 보고 짖으니
二犬吠(이견폐): 두 번째의 개도 달을 보고 짖는구나!

萬犬從此一犬吠(만견종차일견폐): 만 마리의 개가 한 마리의 개를 따라 모두 짖는구나!
한마디 더 하면 주인이 뭔 일인가 하고 문을 열고 밖을 보니 하늘에 둥근달만 훤하더라.

이재명 개가 짖으니 민주당 개들이 따라 짖고 검찰, 경찰, 공수저 왕왕 짖어 댄다.

한동훈은 주인을 짖는 정도가 아니라 물어뜯으려다 몽둥이를 맞고 쫓겨 났다. 토끼를 잡으면 이 개 넘도 삶아 먹힐 거다.

달이 떠오르는 것은 당연한데 이걸 보고 왜 떴냐고 지랄을 떤다. 계엄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인데 이걸 보고 내란이라고 뒤집어씌우는 개들이다.

대통령이 내란 한다는 말은 처음 듣는다. 권력을 가지고 있는 대통령이 또 대통령이 되려고 내란 하나? 계엄으로 사람이 다쳤나? 국회가 마비됐나? 방송이 중단됐나? 무슨 폭력이 일어났나? 폭력과 거짓 선동으로 정권을 찬탈하려는 이재명과 그의 악당이다.

한동훈 개는 계엄을 막지 않았다면 유혈 사태가 되었을 거라고 말했다. 실탄도 없고 의원들이나 일반인을 해칠 의지도 없는 계엄이 무슨 내란인가! 지금 주인을 물어뜯는 개들이 바로 내란이다!

이런 짖는 개들은 똥 묻은 개들이다. 이런 똥개들에게 꼬리를 내리면 개도 아니다. 국무위원 무슨 잘못이 있나? 하나도 없다. 한덕수 총리 당당하라. 꼬리가 내려지면 바로 잡아먹힌다.

사법부는 또 한 번의 개가 되지 말아야 한다. 광기의 개들을 심판하는 것이 사법의 정의이고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길이다. 꼬리 내리는 사법부는 사법부도 아니다. 단지 도둑의 동조하는 개일 뿐, 나중엔 접혀 먹힌다.

사법부의 명예를 되찾기만을 고대한다!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4.12.16
https://www.facebook.com/share/p/1GdbhDnioX/?mibextid=oFDk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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