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은 거대 야당 민주당과 이재명 탄핵 심판 선거다!

※내년 총선은 거대 야당 탄핵 심판 선거다!

문재인 정권을 무너뜨리고 윤석열 정부가 들어섰지만 계속해서 권력을 휘두르고 있는 자들이 바로 국회를 168석으로 장악한 민주당이다.

대개 새 정권이 들어서면 새로운 정책으로 나라를 경영하는데 야당도 일정부분 협조를 해주는 것이 상례이고 도리이다.

그러나 도둑들로 구성된 민주당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새 정부가 하는 일 하나하나 발목만 잡아 왔다. 훼방 놓고 방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후쿠시마 처리수 방류를 핵오염수라며 악의적인 선전·선동과 핼러윈 사건 등을 이용하며 촛불 난동을 획책하고 폭력과 테러로 정권 전복만을 행해왔다.

전과자 이재명을 대표로 두더니 오직 이재명 수사를 방해하고 감방 안 가게 하는 데만 골몰해왔다.

수사가 좁혀오고 재판이 점점 늘어나고 정책에서도 국민의힘에 크게 밀려 전적으로 수세에 처하자 들고나온 것이 탄핵이다. 실제로 이상민 행자부 장관은 탄핵이 가결되어 6개월 정도 꼼짝 못 하고 장관직은 공석 상태였다. 지금까지 탄핵하겠다고 핵핵거린 공직자가 대통령, 국무총리를 포함해서 10명도 넘는다.

이번에는 취임한 지 2개월 반밖에 안 된 이동관 방통위장을 탄핵하겠다 하고 이재명의 범죄를 수사하는 이정섭 검사와 덤으로 손준성 검사를 끼워 넣어 탄핵을 시도했다.

따라서 내년 총선은 168석의 거대 쪽수로 안하무인의 무법천지 횡포를 자행해온 민주당과 이재명의 심판 선거이다. 168석의 쪽수는 그 이상으로 되갚아 줄 것이다.

그래야 새로운 정부가 새로운 정책으로 새로운 나라, 세계의 리더 국가로 우뚝 설 것이다!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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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자유일보/차명진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