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이동관 방통위원장 지명을 적극 지지하고 큰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배셰태 2023. 8. 3. 10:01

※이동관 방통위원장 지명을 적극 지지하고 큰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이동관 전임은 한상혁이다. 생긴 관상으로 보나 경력으로 보나 대한민국 정통 가치관에서 보나 한상혁은 이동관의 상대조차 못 된다.

이동관은 서울대를 나와 하버드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수재다. 1985년부터 동아일보 기자로 들어가 언론방송 분야에서만 22년 넘게 했다. 이후 이명박 후보의 특별보좌관으로 임명됐다

한상혁은 중앙대를 나와 27세에 한덕생명보험사 직원으로 들어가 일했다. 36세에 변호사 일을 하다가 58세인 2019년 문재인에 의해 방통위장이 되었다.

이동관은 언론 방송분야에서 줄곧 근무했었고 한상혁은 방통위장 전까지 보험회사와 변호사가 전부다.

그럼에도 이재명과 야당들은 발작을 일으킨다. 지명되기도 전에 탄핵시킨다고 겁박하고 방통위장 직무금지법까지 만들겠단다. 쪽수가 많으니 무슨 법이든 마구 만든다. 뒤에 닥칠 후폭풍 따위는 생각지도 않는다.

한상혁은 골수좌파 시각에서 방송통제를 해왔다. 눈엣가시인 TV조선 심사에서 점수를 하향시켜 조작했다. 김어준이 매일 아침 가짜뉴스를 퍼트려서 신경 안 썼다. KBS, MBC, YTN 과 같은 방송에서 북한 선전을 그대로 방송하고 윤석열 정부에 하는 일마다 태클 걸고 가짜뉴스를 생성했다. 토론엔 좌파 인사와 우파 인사가 무려 14대 1의 비율로 토론시켰다. 이것을 하루종일 방송해댔다.

이동관 지명자는 분명히 말했다.언론을 장악해서도 안 되고 장악되어서도 안 된다 했다. 언론방송은 사실만을 말해야 하는데 가짜뉴스로 선전선동 방송을 해왔다.

문재인 정권을 언론방송을 장악해왔고 가짜뉴스로 선전선동질만 해왔다.

이제 이동관 지명자가 방송은 장악해서도 안 되고 이념에 치우치지도 않고 균형 있는 정상화된 언론방송을 만들겠다는 것이 그의 소신이고 뜻이다. 이동관 지명자 적극 응원하고 큰 박수를 보낸다!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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