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출마 선언] 김문수- 윤석열- 박근혜 그리고 2030 윤 어게인 세대... 복복선 쌍끌이 전략으로 반미친중 매국노들과 복수전 펼쳐야!
※김문수- 윤석열- 박근혜.. 그리고 2030 윤 어게인 세대..!!
- 복복선 쌍끌이 전략으로 반미친중 매국노들과 복수전 펼쳐야..!!
더 이상 당하고만 살 수 없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매번 국회에 또아릴 틀고 있는 반미친중 매국노들이 탄핵하고 끌어내리는 짓을 보면서.. 가슴에 멍이들고 피울음만 토하고 살 수는 없다.
거기에 이재명은 개헌하자는 소리에 "내란종식이 우선"이라며.. 문재인보다 더 흉악한 제2의 적폐몰이를 시작할 태세다. 그런 상태에서 유약한 후보가 아니라, 이재명과 반미친중 매국노들의 명줄을 움겨쥐고 싸울 수 있는 투사요, 전사가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걸핍하면 민주화 운동을 내세우는.. 민주화 운동을 훈장삼아 좌익 카르텔을 형성하는 민주당 패거리를 압도하는 김문수 장관이 제격이다. 유약한 사람보다.. 이재명보다 더 강하고, 더 확실한 김문수로 승부할 필요가 있다.
김문수- 윤석열- 박근혜로 이어지는 삼끌이 전략이 필요하다. 매번 당하기만 하는 자유 우파가 아니라, 반미친중 매국노들의 명줄을 쥐고 흔들어댈 투사요, 전사가 필요하다. "윤 어게인"을 외치는 2030 세대들과 함께 좌익 카르텔에 젖어있는 영포티 세대를 포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그러면 이길 수 있다. 이기고 싸워나갈 수 있다. 윤 대통령이 염원하던 중공의 침탈, 반미친중 매국노들을 척결하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낼 수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한을 풀어줄 수 있다. 윤 대통령과 함께 화물연대 파업을 무릎 꿇리던 김문수 장관이 해낼 수 있다.
출처: 김성회 페이스북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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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소나 다 출마하냐!
자기 당 대통령이 아직도 관저에 머무는데 이 넘들이 사람 새끼들인가! 대통령 탄핵되기만을 기다려 왔던 넘들이 아주 신났다!
국힘에서 지금껏 출마하겠다는 넘들이 15명에 이른다. 인민민주당은 이재명 외에 김두관 1명이다. 김경수, 김동연은 준비 중이다.
안철수는 원래 그런 넘이니 그렇고 유승민은 반역의 원조인데 무슨 낯짝으로 나오나? 한동훈은 대통령을 탄핵시킨 장본인데 자기가 대통령 되려고 탄핵시켰나? 사람 새끼라면 나오지 말아야 정상 아닌가!
오세훈은 정체가 뭐냐? 서울 시장 시켜줬더니 김어준 하나도 잡지 못하는 작자 아니었나. 민노총과 좌파 단체에 지속적으로 지원해온 자가 본색이 뭔가?
때만 되면 나오는 홍준표는 또 뭐냐? 그냥 과분한 대구 시장하다가 집에서 손주나 봐라. 이 외에도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나오겠단다. 이철우가 누군지 나도 잘 모르겠다. 유정복 인천 시장도 마찬가지다.
탄핵 반대에 열심히 윤석열 대통령을 위해 싸워온 김기현, 나경원, 윤상현 의원과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 등 공도 많고 참 훌륭한 분들이다. 윤 대통령을 진정 충심으로 도왔던 사람들이라 생각한다.
역적 조경태는 또 뭔가?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도 출마를 고민 중이라는데 고민할 거 없다. 안 나오면 된다.
그리고 한덕수 권한대행도 나온다는 말이 있는데 한 대행은 나오라고 고사를 지내도 나올 사람 아니다.
끝까지 대통령에 대한 예의와 도리를 지키며 출마를 말하지 않았던 김문수가 그래도 의리의 사내답다. 대쪽 같고 올곧은 김문수라면 이재명을 이길 수 있다. 단 1명이 나올 경우일 때이다.
개나 소나 다 나와서 또 탈당해서라도 나온다면 지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대선 때 유승민과 안철수 같은 반역자들이 땡깡 출마하면 필패다.
제발 개, 소는 말고 사람다운 사람 1명이 출마하면 분명 이길 수 있다!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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