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답은 나와 있다! 윤석열 대통령 복귀는 조희대 대법원의 이재명 선거법 위반 재판이 판가름한다

배셰태 2025. 3. 30. 17:24

※답은 나와 있다!

세상 살면서 어떤 문제에 부딪치면 해결하는 방법이 두 가지 형이 있다.

하나는 간단한 상황을 무지 복잡하게 생각하고 어렵게 푸는 형과 또 하나는 실타래처럼 얽힌 복잡한 상황을 간단히 푸는 형이 있다. 내 경우는 늘 간단히 생각하고 쉽게 푸는 형이다.

지금 나라 상황이 매우 어렵게 꼬여 있다. 하지만 펴서 보면 간단한 문제로 답은 나와 있다. 골치 아프고 어렵게 볼 필요도 없다.

이재명은 헌법재판소 돌아가는 상황을 손바닥처럼 알고 있다.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 라인에 의해서 훤히 알고 있다.

민주당 떼거지들은 헌재 판결 빨리하라고 난리 치지만 웃기는 얘기다. 그러면서 극좌파 마은혁을 내일까지 임명하라고 협박은 왜 하나? 김용민을 포함한 초선 의원들은 마은혁 임명 않으면 한덕수 대행을 또 탄핵한다 하고 또 안 하면 국무위원 전부 줄탄핵하겠다고 겁박했다. 개똥 같은 소리다.

그 얘기는 현재 헌법재판소는 기각 판결 상황이라 마은혁이 꼭 필요하다는 거다. 사실 마은혁은 여야 합의에 의한 추천이 아니고 민주당 강권으로 지명한 자라 절대 임명해선 안 되는 자다.

그러기에 헌재는 절대 판결 않는다. 기각 판결을 문형배가 내리겠는가? 겁먹은 문형배가 죽으려고 독박을 쓰겠는가! 인용이 안 되는 상황에서는 판결 않는다. 한덕수 대행은 마은혁 절대 임명 않는다. 시간이 갈수록 대통령 복귀는 시간문제다.

그럼 이재명은 어떤가? 선거법 위반 대법원 판결이 기다리고 있다. 또 위증교사 재판도 있다. 갈수록 이재명은 속이 새까맣게 타들어 간다. 내란 폭동이라도 하고 싶겠지만 애국민이 무서워 어림없다.

어제 애국 우파의 집회는 사기가 충천하고 거리를 꽉 메웠다. 여론도 윤석열 대통령 편이다. 결국 대법원 판결이 가름한다.

무용지물이 있고 무용지용이 있다. 무용지물은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자고 무용지용은 평소에는 쓸데없지만 한번은 쓸데가 있다는 말이다. 대법원장이 무용지물이냐? 무용지용이냐? 결국 대법원 조희대의 무용지용이 답이다.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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