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란(叛亂)의 수괴(首魁) 이재명
※반란(叛亂)의 수괴(首魁) 이재명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일당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의 구속 취소로 자유의 몸이 되자 내란 수괴가 길거리 활보하는 것을 보니 다시 분노가 일어난다. 윤석열 내란수괴가 아무리 감춰도 내란증거가 차고 넘친다고 했다.
헌법에 보장된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권한을 곽종근과 홍장원의 말만 믿고 조중동과 좌파매체, 더불어민주당과 그 수하 정당들이 내란몰이로 내란으로 변질시켰다.
이들은 법률적 용어인 내란수괴란 말을 보통명사처럼 사용하며 국민들을 현혹시켰던 것이다. 내란증거가 차고 넘치는 것이 아니라 불법체포, 불법 구속영장 발부의 증거가 양파껍질 까듯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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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지 말아야 할 공수처. 윤석열 대통령에 반감을 갖고 있는 경찰. 한동훈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 혈안이 된 검찰. 이 세 기관이 윤 대통령 잡아 넣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였다. 결과는 법원의 구속 취소였다.
이재명 일당들은 합법적으로 선출된 대통령을 끌어내기 위해 윤석열 정권 출범초부터 탄핵남발, 실시간 청문회, 국정조사, 특검추진 남발 등을 통해 윤석열 정권을 무력화 시켰으며 그 최종목적은 대한민국 체제파괴였다.
지난 3년간 민주당이 행한 짓을 보면 그 어디에도 국민을 위한 입법내지는 정책수립이 없었다. 오직 하나 윤석열 끌어내기와 대한민국 해체였다. 반란(叛亂)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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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헌법절차에 따른 것으로 대한민국을 보호하기 위한 자위권행사였지만 더불어민주당의 입법폭주와 탄핵남발은 합법을 가장한 대한민국 체제를 붕괴시키기 위한 반란이라 할 수 있다.
우리는 반란의 무리들과 타협하면 안된다. 우리는 반국가세력들을 국민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반란의 동조세력들인 한동훈, 이준석, 조갑제, 정규재 등 사이비 보수들을 우리 편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다시는 이 사이비들의 말장난에 넘어가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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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석(沙石)을 버리면 옥(玉)구슬이 생겨난다. 이재명 일당들의 반란세력과 반란에 동조하는 사이비 보수세력들을 척결하면 전한길 같은 영웅과 매일같이 시국선언에 동참하는 미래세대가 탄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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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수괴에는 반란수괴로 대응해 극렬하게 투쟁하자.
출처: 전영준 페이스북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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