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문형배의 엉터리 진행 확실한 증거 두 가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문형배의 엉터리 진행 확실한 증거 두 가지
지금까지 탄핵 재판 10차 변론 기일 진행 과정을 다 보았다. 처음부터 끝까지가 전부 엉터리다. 가장 엄정하고 정확한 증거와 증인으로 진행해야 하는 재판이 가장 중요한 증인과 증거는 회피하고 헛가지들만 가지고 생쇼 재판뿐이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의 결단을 내린 목적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무자비한 탄핵 폭거로 주요 기관장 결석으로 인한 국정 마비 사태와 예산을 0원으로 만들어 국정 운영을 할 수 없는 무능 정부 상태로 만드는 것에 대한 경고이고.
두 번째는 부정선거의 실체를 밝히는 거다.
헌재는 탄핵을 남발하고 예산을 삭감한 민주당 일당을 불러 그에 대한 책임을 따져야 한다. 그럼에도 홍장원 같은 자의 알아볼 수도 없는 부적 같은 메모를 가지고 자기 임의 대로 체포 명단이라고 4번에 걸쳐 수정해 써놨다. 그렇다면 보좌관 누가 썼는지 불러서 확인해야 함에도 묵살하고 메모의 글씨에 대해 필적 감정만 해도 다 알 수 있는데 전혀 행하지 않았다. 홍장원의 글씨인지, 보좌관의 글씨인지 국정원 선배 박선원의 글씨인지 확인만 하면 내란의 주범은 금방 나오는 것을 안 했다. 인민재판도 이렇게는 안 하겠다.
그리고 부정선거에 대한 규명은 하나도 없다. 선거관리위원회의 담당관 그리고 당시 선관위 연수원에 들어간 계엄군 즉 정보사령관 등에 대한 증인 심문은 일체 없다. 그리고는 10차로 다 끝났다는 거다.
맹탕 탄핵 재판이다.
전한길 강사의 말처럼 짜장면에 짜장은 없고 면만 가지고 짜장면이라고 먹으라는 이런 엉터리 재판을 믿으란 말인가!
어제 대전에서 열린 탄핵 반대 집회의 백만 인파와 서울 광화문의 탄핵 반대 백만 인파 그리고 전국 곳곳에서 열린 대통령 석방과 복귀를 외치는 국민의 외침이 바로 대통령에 대한 올바른 외침이다!
가짜 체포 명단과 회유로 대통령을 납치 구속한 민주당과 그 무리들이 바로 내란이고 부정선거를 밝히지 않는 선관위와 헌법재판소의 4명의 이재명 비호 판사가 바로 내란 동조자들이다.
애초부터 내란은 이재명과 그 일당들이고 엉터리 탄핵 재판 자체가 내란이다!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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