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윤석열과 견원지간인 한동훈의 쿠데타 음모, 신당 창당론 급부상!

배셰태 2024. 11. 26. 15:02

※윤석열과 견원지간인 한동훈의 쿠데타 음모, 신당 창당론 급부상!

세상 사람들이 정치 건달이라고 손가락질 하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정치 하려고 맘먹었다면 더 배우고 익히고 나서야 했다. 선배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 것을 보고는 참 쉽다고 생각했는지 모른다. 

윤석열은 9수 후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나 자기는 대학 재학 중 합격했으니 그가 속으로 윤석열을 어떻게 평가했을지는 그의 행동거지가 충분히 설명하고 있다. 또 정치를 우습게 여기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짐작하게 한다. 그러나 그가 잊고 있는 중요한 사실 한 가지를 알려주고자 한다.
 
윤석열은 그 스스로 불의에 맞서 승리함으로써 국민의 열화와 같은 지지에 힘입어 국가지도자 반열에 올랐지만, 한동훈은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잊었다는 것이다. 윤석열이 문재인 정권에 대든 것은 거의 목숨을 건 승부수라고 할 수 있다. 그리하여 성공한 것이고 국민의 지지로 지도자가 된 것이다.
 
그러나 한동훈은 그런 업적이 없다. 재벌 회장을 벌주는 일은 그렇다고 쳐도 후일 밝혀진 일이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을 법전에도 없는 국정농단 경제공동체란 죄로 감옥살이하게 한 일은 범죄 수준이다. 그런데도 그는 반성이나 사과조차 없었던 인간이다. 

죗값을 치러야 할 인간이 선배 잘 만나 승승장구해 분수를 모르고 설치니 정치 이전에 배은망덕한 인간성 빵점에 가까운 사람으로 평가하지 않을 수 없다.
 
한동훈은 김건희를 핑계로 대통령을 때려 눕히고 그 자리를 꿰차려고 한 위장 우파였으니 정치 물 수년 먹었다는 건달들도 그 눈치를 채지 못하고 당하고 있었으니 이 나라 정치 수준이 더욱 한심해 보인다. 

아주 치졸하고 비열한 쿠데타 음모와 인간성 배신이 발각된 것이 아닌가. 빨갱이가 그렇듯 모든 공작질이 탄로가 나도 절대로 물러나지 않으니 그가 좋아해 마지않는 법치로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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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정말 큰일 났다 이재명보다 먼저 찢어진다
(목격자K '24.11.26)
https://www.youtube.com/live/9FPmvzinp1k?si=ji7PX129dw-Ipp1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