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조중동의 기회주의 처신... 최서원(최순실)에 이어 이번에는 김건희 여사를 매개로 윤석열 대통령 사기탄핵에 부화뇌동하다

배셰태 2024. 10. 22. 10:27

※조중동의 기회주의 처신... 최서원(최순실)에 이어 이번에는 김건희른 매개로 윤석열 대통령 사기 탄핵에 부화뇌동하다

좌파언론은  거론할 가치가 없다. 보수언론(?)으로 지칭되어온 조중동도 이미 너무 변질되고, 질적 저하가 심각하다. 거기에다 기회주의적 처신으로 일관해왔다. 심지어는 거짓말에 편승하여 범죄행위에 버금가는 행보를 한다. 

거악과 소악의 분별력도 없다. 최서원(최순실)을 매개로 박근혜 전 대통령 사기탄핵 선동에 앞장섰던 것을 국민은 기억하고 있다.
 
이번에는 김건희 여사를 매개로 윤석열 대통령 사기 탄핵에 부화뇌동하고 있다. 

김건희 게이트가 이재명 문재인 게이트와 비교가 되는가. 설사 잘못이 있어도, 공적으로 큰 죄를 지은 이재명, 문재인에 비해서는 티끌 수준이다. 야당도 정치 본령을 외면한채  오로지 자고나면 김건희다. 이재명 리스크 회피 수단이다. 

언론의 논조도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보면,  야당에 동조해 김건희 리스크를 앵무새 처럼 복창하는가. 언론이 제대로 했으면, 문재인, 이재명, 조국이 활보하면서 공해보다 못한 말을 쏟아 내겠는가.

거악에는 침묵하면서 만만하다 싶으면, 하이에나 처럼 물고 늘어 지는 비겁한 행보를 언제까지 보아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