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그때그때 달라...끝이 안보이는 의혹

※이재명은 그때그때 달라

대장동은 자신이 설계한 최대치적이라고 자랑하다가, 범죄사실들이 드러나자 전혀 상관없는 국민의힘 토건세력이 한 짓이라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한 자가 이재명이다.

아니나다를까 지난주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최후진술에서도 또 말을 바꾸더군. "없는 죄를 만들었다"라고.. 증거가 차고 넘친다.

이재명의 선대본부장을 지낸 성남시 허가방 김인섭이 징역 5년을 받은 사건이 있다. 국민들이 알고 판사들도 안다.

결심공판 들어가면서 이재명이 말한대로 "사필귀정"될 것이다.

이달 말일 위증교사죄 결심공판에서는 말바꾸지 말기 바란다. 김진성이 자백했고 녹음파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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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건TV] 이재명은 죄수복 입을까? 언제? 어떤 혐의로?
(송국건 영남일보 서울본부장 '24.09.22)
https://youtu.be/5m56pucLzWY?si=apYBGVMO8guo4KAw

- 이재명 사법 위기는 검찰의 ‘2년 징역형’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 선거법 2년 구형은 예고편에 불과하다? 진짜는 위증교사 구형?
- 심우정 체제 검찰의 大반격에 이재명 구속 위기
- 3중 자물쇠 대북송금 재판도 시작, 빠져나갈 곳 없는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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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자유일보/차명진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