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에게 충성 경쟁을 했던 자들의 돌변할 면상도 보고 싶어진다
※이재명에게 충성 경쟁을 했던 자들의 돌변할 면상도 보고 싶어진다
작은 거짓말을 덮으려면 더 큰 거짓말을 쓰야 되고, 작은 억지가 큰 억지를 불러들이고, 그래도 안 되면 너 죽고 나 살자로 발전하고, 막판에는 너 죽고 나 죽자며 선불 맞은 멧돼지가 돼버린다.
지금 이재명과 민주당은 어느 단계에 서 있을까? 선불 맞은 멧돼지가 얌전하든가 미쳐 날뛰든가? 이는 이재명을 단박에 구속시키지 못한 무능이 불러들인 일이다고 본다.
신기한 것은 독재에 저항했다는 것을 훈장으로 달고 거들먹거리면서도 이재명의 독재에는 충성 경쟁을 한다는 점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에게 저항할 때는 자기 개인을 걸고 투쟁했으나 지금은 망국을 걸고 독재에 순종한다.
이재명이 거대 야당을 손아귀에 넣어 쥐락 펴락 한다. 이런 점에선 이재명이 난 사람은 난 사람이다. 그 재주로써 어찌 여기서 그치고 말기야 하겠는가.
박정희 전 대통령 조차 뜻하지 않은 곳에서 뜻하지 않은 이에게 당했다. 이재명도 당내 반발에 무너질지 모른다. 그래서 독재를 더욱 강화할 것이고 또 그래서 반발의 용수철은 더 높이 튄다.
만일 이재명이 신상에 무슨 변화가 있으면 이재명에게 충성경쟁을 했던 자들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지고, 그때 가서 돌변할 그들 면상도 보고 싶어진다. 멀지 않아야 할 텐데…

https://youtu.be/61TclgGYldo?si=7_ksQO8tPe0ayb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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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9YD4iktiho?si=tgIjs7TJtoFHTf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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