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조정식 민주당 사무총장, '대통령 거부권(재의요구권) 무력화’를 골자로 한 ‘원포인트 개헌’ 시사

배셰태 2024. 4. 23. 18:47

※조정식 민주당 사무총장, '대통령 거부권(재의요구권) 무력화’를 골자로 한 ‘원포인트 개헌’ 시사

이런 정신병자가 국회의장을 하겠다고 하고 있다. 거부권 재의 숫자 개정은 헌법을 바꾸어야 가능한 사안이다. 원포인트든 투포인트든 간에 개헌은 여야합의 사항이고 국민투표 사안이다.

민주당 단독으로 개헌정족수도 안되는 것들이 이것저것 모아서 200석을 넘긴다고 해도 국민투표에서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삼권분립의 기본인 대통령 거부권을 무력화하겠다고 수백억을 들여 국민투표를 하자고 하는 새×가 국회의장이 되겠다구?

애초에 가능하지도 않은 약속을 걸고 국회의장 시켜달라고 하는건 민주당 당원들과 의원들을 병× 취급하는 태도다. 진짜 뭐 저런 쓰레기 같은게 다 있나 싶다.

https://m.segye.com/view/20240422515241?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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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전, "미국민의 칭송을 받는 루즈벨트 대통령도 635건의 거부권을 행사했다. 그러나 미국 의원 누구도 헌법을 고치자는 소리는 안한다. 미국 정치가 요즘 후퇴한다는 탄식이 나오고 있지만, 그래도 미국 의원들은 그 정도의 민주주의에 대한 상식은 가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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