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의 만남에 꼽사리로 끼워달라는 조국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의 만남에 꼽사리로 끼워달라는 조국

조국의 국회의원 생활은 길어야 6개월이며 대법원의 확정판결이 내려지면 조국이 갈 곳은 민의의 전당인 국회가 아니고 죄인들을 수용하여 교도하는 감옥(교도소)이다.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것은 이성과 감성을 고루 갖추고 양심적인 생활을 하기 때문이다.

조국은 행위에 대하여 윤리의식 같은 게 전혀 없으며, 한동훈 특검법 발의에 대해서는 악에 받친 것 같으며, 마지막 단말마적 비명을 지르는 것 같다.

“사람의 모습을 하고 태어났다고 해서 모두 사람이 아니며 사람다은 언행을 해야 비로소 사람대접을 받는다”는 말을 조국에게 들려주고 싶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4/04/20/YBCZ3KPUCZCFVBH6JG2IPJW45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