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9mm 자상 호소인(이재명)은 여러가지 이유로 서울대 병원으로 택시 헬기 후송을 하는 무리수를 두었고, 그것이 backfire(역효과) 했다

배셰태 2024. 1. 6. 20:27

※9mm 자상 호소인은 여러가지 이유로 서울대 병원으로 택시 헬기 후송을 하는 무리수를 두었고, 그것이 backfire(역효과) 했다.

1. 한동훈 위원장 등장 이전에는 시간이 이재명 편이었다. 좌파 판사들의 도움으로 시간을 끌면 총선과 차기 대선에서 승리가 보장 된 듯 했으나, 한동훈 장관이 등장하자마자 각종 여론 조사에서 역전이 되기 시작하여 마음이 조급해졌고 이를 뒤집을 이벤트가 필요했다.

2. 국힘내에서 내부 정보를 흘리거나 민주당 대신에 윤석열 대통령을 공격하던 이준석과 다른 내부 총질러들이 정리 되거나 광견당으로 이동하여, 국힘 내부 정보 흐름이 차단되고 전략적 판단을 내릴때 예전보다 깜깜해서 불안 증가.

3. 서울대 병원의 정치 의사들이 9mm 자상을 전신 마취하고, 2시간 수술 한다고 하고, 중환자실로 보내주는 각종 편의를 약속. 부산대 병원은 이재명을 환자로 대했으나 서울대 병원은 정치적 판단을 하니 억지로 서울대 병원으로 헬기 후송을 고집.

4. 9mm 자상 호소인은 김대중이 아니기 때문에 호남에서 무조건적인 지지가 아니라 안티-국힘 표에 편승. 하지만 이낙연 신당이 출현하면 대안이 생기고 현재 민주당은 호남이 아니라 개딸 우선이기 때문에 막상 투표장에서 결과는 장담 할 수가 없다. 지지층 결집 이벤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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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서울대 병원에서 각종 편의를 제공하니 한달 눕방도 가능하고, 진단서도 없이 사법부에서 알아서 재판들을 몇주씩 연기해주니, 서울대 병원에서 호텔 생활 하면서 공천 심사하고 총선을 지휘할 계획. 아프다고 동정심도 얻을 심산.

출처: 김영윤 페이스북 2024.01.06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B2HFWxkyNsbUAcB3VmAtnY2xUTUBenPwDCiaQZhoyj2SGLmey7PNqVsJgNXaKbhAl&id=100079918850921&mibextid=Nif5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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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_LHnVIbguY?si=wzIBdgoEc6LzW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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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8mm9LN9V8s?si=2H1pph5GNbdbk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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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이 아닌 손톱으로 찌른 것이다"라는 주장이 있다. "나무젓가락으로 찌른 것이다"라는 주장도 있다.(의사들도 그렇게 생각했기에 나도 초기에 그런 줄 알았지만, "예리하게 잘렸다"는 민교수의 말이 사실이라면 흉기가 나무젓가락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

가짜 피라는 주장도 있다. 그래서 자작극이라는 주장도 있다. 그러나 내경정맥의 손상이 2개의 병원에서 확인되었는데, 이재명이 목숨을 걸고 자작극을 벌일 위인은 아니라는 것이 나의 생각...

이 여러 의혹들이 가라앉지 않는 이유는 범인이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흉기와 동작, 영상에 찍힌 장면들, 그리고 흉기에 의한 손상이 서로 정확히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crime scene을 바로 가까이에서 찍은 KBS뉴스 카메라가 있었다. 사건 현장의 바로 앞에 있었기에 이 영상이 공개되면 여러 의혹이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런데 웬일인지 아직 이 각도에서 나온 영상을 못봤다. 더욱이 뉴스를 보도하는 방송사의 카메라인데..

빨리 공개 되어 의혹이 해소되었으면 좋겠다. 내겐 하나 남은 의혹이 흉기에 관한 것이다.

출처: 노환규 페이스북 2024.01.06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GK41FVT11XWFHVrFKRhVFzpHWW7yWpoTkVbW8zR7fM7v6DkFTYBeUX8tGyUUvjBel&id=100001301523538&mibextid=Nif5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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