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추잡하고 더러운 똑같은 민주당 넘들인데 과연 암컷 발언이 나쁜가? 찢겠다는 게 나쁜가?

배셰태 2023. 11. 23. 15:35

※암컷과 찢자

더불어민주당이 어느 정도 추잡한 당인가는 어제오늘 일은 아니다. 골수 좌파의 하나였던 임수경이 586 좌파 세력과 관계를 끊은 것은 송영길이 자기들의 성지이고 성일이라는 5.18 전야제에 광주에 가서 NHK라는 룸살롱에 가서 술 처마시고 여자를 옆에 끼고 노래 부르는 추잡한 현장을 목격한 후 그들의 거짓 민주화 운동과 이중 인격에 학을 뗐기 때문이다.

그래도 순수성이 조금이라도 있었던 임수경은 그 자리를 박차고 나와 좌파의 거짓 민주화를 세상에 폭로했다.

23년이 지난 지금 더불어민주당의 추잡은 변하지 않았다. 아니 더 더럽고 심해져서 여성에 대한 추행이 그 도가 넘어도 뭐가 잘못된 것인지도 깨닫지 못하고 있는 민주당 좌파들의 여성을 대하는 태도다.

최강욱은 민형배의 북 콘서트에 최강욱은 김건희 여사를 암컷이라 했다. 이 자리에는 양정숙·강민정 의원 등의 여성도 함께 있었는데 어느 누구도 반박하는 사람 없었다. 여성은 그저 송영길이나 이종걸, 김민석 같은 자들이 성적 노리개 대상으로만 보는 추잡하고 추악한 민주당 DNA 때문이다. 이들에겐 죄책감은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행불됐던 최강욱은 사흘이 지난 어제 김건희 여사를 암컷이라 했는데 뭐가 잘못이냐 했다. 표가 우수수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자 이재명이 한마디 했다.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서는 관용 없이 엄정하게 대처하겠다'라고 SNS에 올렸다. 누구라는 말도 없이 그냥 남의 일 같은 글로 때웠다. 누가 누구에게 엄정 대처인가?

여자의 몸을 찢어 죽이겠다고 말한 장본인이 누구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그 입에 올리나!

추잡하고 더러운 똑같은 넘들인데 과연 암컷 발언이 나쁜가? 찢겠다는 게 나쁜가? 오늘 이 글을 쓰는 내 손가락만 더러워질 뿐이다!

출처:이희영 페이스북 2023.11.23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9aiASHHYUvj8XooW1sneJGkAkDC31VD1m8FFC5xhzcanQ28JCFAd34VsJFTNNcPrl&id=100001336988487&mibextid=Nif5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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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7/21/20210721002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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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가짜뉴스, 100명 규모 특검...'개인 김건희'에겐 인권도 없나...정치 폭력 선 넘었다
(뉴스닷 '23.11.23)
https://youtu.be/dXdJMxpFClQ?si=Q3iku0Pj-drOyBX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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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와 사이비 우파(반윤석열) 새×들이 이 사진을 두고 성형했다며 비아냥 거리는데, 그런 남자들 중에 룸에 가면 덜 이쁜 자연산 보단 성형한 미인을 찾곤 하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