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친중 카르텔이 끝장날 수 밖에 없는 이유|韓 종중 카르텔은 美 중국사랑의 부산물|천안문 학살에서 2018년까지 저들의 세월은 끝났다!
[세뇌탈출 3547탄] 이재명·친중카르텔이 끝장날 수 밖에 없는 이유|韓 종중카르텔은 美 중국사랑의 부산물|천안문 학살에서 2018년까지 저들의 세월은 끝났다!
(박성현 뱅모 대표 '25.04.23)
https://youtu.be/h4ry9LNK8KU?si=zzvIE-aIdahYNF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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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친중 카르텔] 이번 대선에서 이재명∙민주당을 패배시키지 못하면 한국은 미국으로부터 상상을 초월한 엄청난 댓가를 치를 거다
이재명과 중중 카르텔은 부산물이다. 아무리 막강한 것 같이 보여도 그 뿌리는 미국의 중국사랑에 있다. 이를 두고 군사지정학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한국-중국 관계는 미국-중국 관계의 부분 집합이다"
미국의 중국사랑이 한국의 중국사랑을 낳았다. 마찬가지로, 미국의 중국-디커플링(거리 벌리기)이 한국의 중국-디커플링을 낳고 있다. 그래서 이재명과 친중 카르텔은 결국 죽고야 만다.
2017년말까지 미국의 정책, 대중 전략이 이재명류, 깡통진보, 친중 카르텔에게 유리하게 작동해 왔었다. 1989년부터 무려 30년 동안! 흑역사 30년이다. 저들은 30년 흑역사에 기생한 부산물들이다.
이제 판이 뒤집혔다. 2018년에서 2024년 사이 7년 동안의 전환기를 거쳐 완전히 뒤집어졌다. 이제 미국의 대중 정책, 대중 전략은 저들에게 지극히 불리한, 저들이 생존∙번영할 수 없는 에코시스템을 만들어 내고 있다. 저들은 끝장날 수 밖에 없다. 무덤으로 갈 수 밖에 없다.
한국은 미국의 독사양육정책과 발맞추어 중국이라는 독사와 놀면서, 북한이라는 독사를 키웠다. 1989년부터 2017년까지 30년 동안 이어진 한미 동행 독사놀이의 부산물이 바로 이재명류, 친중 카르텔이다.
2018년부터 2024년까지 7년은 각성∙전환기였다. 그리고 올해, 2025년부터 독사 멀리하기, 차이나-디커플링 신냉전이 급격화되고 있다.
이번 대선에서 이재명∙민주당을 패배시키지 못 하면 우리는 엄청난 댓가를 치를 거다. 차이나-디커플링 시대에, 중국 위성국가로 전락하는 코스를 택한다면 재앙을 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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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관세전쟁이 대선 판을 가른다
- 한미동맹이냐? vs 중국발 한일중 연대냐?
트럼프가 쏘아 올리고,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를 미중관세 전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중국은 일본에 친서를 보내.. 트럼프의 관세폭탄에 대해 공동대응하자며, "한일중" 연대 전략을 제시했다.
이러한 중국의 전략에 대해 한국과 일본이 어떤 태도를 가지고 있는지를 점검하려고 트럼프 주니어가 일본을 거쳐 한국에 들어 온다. 한덕수 총리도 만나고, 재계 지도자도 만난다고 한다. 대선이 한창인 정치권 인사를 만날지는 미정이다.
어쨌든.. 정치권의 대통령 선거전과는 동떨어진 곳에서 대한민국의 운명이 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즉, 한미동맹에 입각한 관세 협상이냐, 중국이 제안한 한일중 공동 대응이냐에 따라, 향후 대한민국의 운명이 결정될 것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미국 편에 설 것인가, 아니면 중국 편에 설 것인가의 판가름이다. 그리고 친중 이재명과 민주당을 선택할 것이냐, 아니면 한미동맹을 중요시하는 우파 진영 후보를 선택할 것이냐에 따라 대한민국 운명이 바뀔 것이기 때문이다.
출처: 김성회 페이스북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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