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가 중공과의 관세전쟁에서 질 거라고? 당신은 또 속은 거다
※당신은 이번에도 또 속았다! - 관세전쟁 속에서 이익은 그들만의 것!
최근 나는 미국 경제에 대해 반복적으로 비관적인 예측을 내놓는 경제 전문가들과 언론 보도에 대해 경고해왔다.
그 중에서도 미국 경제가 곧 붕괴할 것이며, 리세션(경기 침체)이 불가피하다는 주장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매체들은 주식 시장에서 빠져나오라고 공포를 조장하기도 한다. 더불어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굴복하고 있다는 주장과 함께, 미국은 관세 전쟁에서 반드시 패배할 것이라고 보도되기도 했다.
이러한 보도들은 객관적인 분석이 아닌, 의도적인 왜곡과 허위 정보에 기반한 선동에 가깝다.
그들이 말하는 "경제 붕괴"는 현실과는 거리가 먼 허구일 뿐, 실제로 미국 경제는 회복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문제는 이들 언론이 단순히 오판을 한 것이 아니라, 금융기관과 공조해 인위적인 공포심을 조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중국 편향적인 보도를 지속적으로 내보내는 이유는 금융기관이 시장의 불안을 통해 수익을 얻고, 좌파 세력이 중국과의 금전적 이해관계를 보호하려는 목적에서 비롯된다.
이들은 사실을 왜곡하거나 아예 존재하지 않는 내용을 날조해, 미국 국민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고 있다. 결국, 이 모든 보도는 중국에 유리한 여론을 조성하고,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신뢰도를 떨어뜨리려는 시도일 뿐이다.
나는 이미 여러 차례 강조했다. 미국 경제는 그렇게 쉽게 무너지지 않으며, 관세 정책이 정리되기까지 일정한 변동성은 불가피하다. 당분간은 조정 국면을 거치게 될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흐름을 이미 국민들에게 예고했으며, **“일시적인 변동성은 있겠지만, 1년이 채 지나기도 전에 상황은 훨씬 더 좋아질 것이며, 많은 이들이 더 큰 수익을 얻게 될 것”**이라고 자신 있게 약속했다.
그래서 나는 줄곧 지금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절대 팔지 말라고 경고해왔다. 오늘날 언론이 조장하는 과도한 공포 분위기 속에서도 이 경고는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의미를 갖는다. 여전히 경제 붕괴를 떠드는 이들이 있지만, 현실은 전혀 다르다.
그들은 물가 폭등과 인플레이션 급등을 외치며 불안을 부추기지만,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휘발유 가격은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고, 인플레이션도 안정적인 수준으로 돌아왔다. 이는 연준 의장조차 공식적으로 인정한 바 있으며, 전반적인 물가 수준은 바이든 행정부 시절에 비해 눈에 띄게 안정세를 되찾았다.
심지어 경기 침체를 경고하는 불안한 시기에도, 소매업계는 활기를 띠고 있다. 워싱턴 DC 지역에서는 식당, 식품점, 의류 매장, 미용실 등 상점들이 예상 외의 활황을 보이며, 상인들은 오히려 “너무 바빠 힘들다”고 말할 정도로 붐비고 있다.
이에 대해 일부 비판적 시각을 가진 사람들은 “대공황도 오기 전에는 항상 호황이었다”고 반박할 수도 있지만, 그들에게 묻고 싶다. 실제로 이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체감하는 경제 상황이 단순히 수치만 들여다보는 사람들의 판단보다 더 정확하지 않겠냐는 것이다.
워싱턴 DC와 인근 지역은 뉴스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시장의 움직임이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경제권역이다. 그런데도 이 지역의 자영업자들과 투자자들은 “트럼프가 너무 강하게 밀어붙이니까 불안하긴 한데, 이상하게 돈은 벌리네?”라고 말한다.
그들은 단순히 언론의 보도에 휘둘리는 사람들이 아니다.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대공황을 몸소 겪은 사람들로, 이제 이들이 직관적으로 경제 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 감각을 갖추고 있다.
이번 트럼프 행정부의 DOGE 전면 개편으로 일자리를 잃었던 공무원들이 점차 새로운 부서로 재배치되거나 다시 공직으로 돌아와 일자리를 되찾고 있다. 그러나 이런 긍정적인 변화는 주류 언론에서는 전혀 보도되지 않는다.
한국에선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일 수 있지만, 예를들어 이곳 워싱턴 DC와 메릴랜드, 버지니아 지역은 외부 변수에 민감한 경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중동에서 전쟁이 발생하면 상점들이 직격탄을 맞고, 코로나 팬데믹 시절과 아프가니스탄 철수 당시에는 경제가 큰 타격을 입었다. 바이든 행정부는 경제 재난의 연속이었다. 기록적인 인플레이션 상승과 급등하는 휘발유 가격, 수입 지연, 임대료 상승 등은 중산층 가계를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 이후 상황은 극적으로 전환되었다. 관세 인상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는 위축되지 않았고, 자영업자들은 바빠졌으며, 건설 현장마다 일감이 넘쳐나는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이제는 확실히 말할 때다. 언론이 퍼뜨리는 공포 마케팅, 금융기관의 이익 계산, 좌파 세력과 중국의 유착 구조는 미국 시민을 비롯한 전 세계인들을 현혹하고 경제 정책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만들어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결코 중국에 굴복하지 않았다. 실제로 “굴복했다”는 식으로 보도하는 언론들이야말로 자신들의 왜곡된 시각을 드러내고 있을 뿐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에 대한 대응을 더욱 강력히 전개하고 있다. 2025년 4월 15일, 그는 중국산 제품에 대해 최대 245%의 고율 관세 부과를 명시한 행정명령을 발표했고, 이는 중국과의 무역전쟁에서 양보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조치다.
이번 관세 인상 발표 후 주식시장은 일시적으로 출렁였지만, 바이든 행정부 시절 겪었던 경제 하락과는 다르게 이번 조정은 일시적인 조정 구간에 불과하며, 시장은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경제는 여전히 건전하게 돌아가고 있으며, 거리와 소비 시장도 활력을 되찾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대응이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증거다.
앞으로 1년간 주식 시장의 변동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미국 주식 시장은 큰 붕괴 후에도 결국 회복하고 상승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이는 단순히 예산을 줄인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경제 성장과 위기 대응을 위한 재정적 기반을 마련한 과정이다. 확보된 자금은 인프라 재정비, 제조업 부흥,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인 경제 성장 기반에 재투자되고 있다.
미국의 국민 1인당 GDP는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며, 한국과 비교해도 큰 차이를 보인다. 이는 미국 경제가 근본적으로 튼튼하고 탄탄한 체력을 갖춘 나라임을 의미하며, 트럼프 행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경제 위기 대응과 장기적인 경쟁력 회복을 목표로 삼고 있다.
결국, 미국 경제의 체력과 트럼프 행정부의 전략적인 정책은 단기적인 불확실성을 지나 장기적인 성장과 안정을 이끌어낼 강력한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당신이 언론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주식을 지켰다면, 지금 그 판단이 옳았다는 것을 스스로 확인하고 있을 것이다.
최근 많은 전문가들이 미국 경제가 곧 붕괴하고 리세션에 빠질 것이라며 주식 시장에서 빠져나오게끔 유도하고있다. 그러나 이들의 예측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오히려 공포를 조장하는 선동에 가깝다는 것이 드러나고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경제 정책에도 불구하고 블랙록과 같은 주요 금융 기관들은 역대 최고의 수익을 올리며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이들은 시장의 불안정성을 활용해 자기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으며, 언론은 이를 부추기며 거짓보도로 혼란을 조장하는 것이다.
결국, 공포에 휘둘리지 말고 경제의 긍정적인 흐름을 신뢰하며, 자신만의 확고한 판단을 통해 현명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것이다.
- 예로, 이번 1분기 동안 몇몇 주요 금융기관들이 여론을 패닉에 빠뜨리면서도 뒤에서는 트럼프 관세전쟁 덕분에 벌어들인 기록적인 수익을 달성한 수치를 살펴보겠다-
●주요 금융 회사들의 실적 (2025년 1분기 기준):
<블랙록 (BlackRock)>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로, 운용자산(AUM)은 약 11.6조 달러에 달했다.이번 분기 순이익: 약 15억 달러
총 순유입 자산: 840억 달러, 사상 최대 규묘iShares ETF: 1분기 사상 최대 순유입 기록
수수료 수익: 전년 대비 16% 증가
성공적인 투자 분야: 공급망 변화, 방산주, 에너지 전환주 등에 선제적 투자하여 큰 수익률을 기록했다.
<골드만 삭스 (Goldman Sachs)>
순이익: 47억 4,000만 달러
주당순이익(EPS): $14.12
총 매출: 150억 6,000만 달러
주식 거래 수익: 42억 달러, 27% 증가, 사상 최대
트레이딩 수익 및 M&A 자문 수익 급증, 금리 및 외환 변동성을 활용한 고수익 파생상품 운영.
<JP모건 체이스 (JPMorgan Chase)>
순이익: 146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
주당순이익(EPS): $5.07 (예상치 $4.63 초과)
총 매출: 460억 달러
주요 수익 부문: 주식 거래 수익 48% 급증, 순이자수익 급증. 기업 대출과 헤지 전략을 통해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도 이익이 증가했다.
<씨티그룹 (Citi)>
전략: 신흥국 시장 축소, 미국 중심 자산 재배치
국채 및 외환 파생상품 운용을 통해 무역 긴장에 따른 시장 변동성에서 선제적 이익을 확보했다.
<KKR & Co., 블랙스톤 (Blackstone)>
전략: 중국발 위기로 인한 저가 매수 기회 확대
친미 노선 산업 (반도체, 국방, 에너지 등)에 집중 투자하며 성과를 냈다. 방산 기업 (레이시온, 록히드마틴 등) 우크라이나 전쟁, 대만해협 위기 등으로 무기 수요 폭증. 블랙록, 골드만 삭스 등은 방산 관련 주식에 집중 투자하여 큰 수익을 올렸다.
한편 테슬라 (Tesla)는 트럼프 관세 정책 덕분에 중국산 저가 전기차가 밀려 나면서 자국 EV 시장에서 점유율이 상승했다. 그 결과 테슬라는 미국 내 생산 중심 구조 덕분에 수혜를 받았다. 테슬라가 큰 타격을 입고 위기에 처할 것 처럼 보도하는데 이도 거짓으로 드러남.
결론은 이것이다. 언론은 "무역 전쟁=위기"라는 단순화된 메시지만을 쏟아냈지만, 금융 대기업들은 이를 '수익의 기회'로 활용한다는 점이다. 이들은 정보, 속도, 자본력, 네트워크를 이용해 위기 속에서도 이익을 실현했고, 이를 통해 위기를 만든 시스템 안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벌고 있는 주체들이 바로 그 시스템을 가장 잘 아는 자들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정신을 차려야 한다. 그들이 만든 공포와 혼란에 속지 말고, 진짜 상황을 파악해야 한다. 위기를 이용하는 자들이 있는 한, 우리는 늘 그들의 게임에 휘둘리게 될 것이다 는 점을 명심하자!
어제, 백악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한 소식은 미국 경제에 매우 긍정적인 신호를 전달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성공적으로 실현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앞으로 미국 내 제조업이 활기를 띠고 고용이 급증할 것임을 예고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이 변화는 단기적으로 경제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미국의 제조업 부활과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
<카롤린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어제 브리핑에서 다룬 여러 주제 중 경제 관련 발언만을 발췌해 직역한 번역문이다>
-백안관 대변인 발언-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을 다시 한 번 제조업 강국으로 되돌리고 있습니다.” , “어제, 세계 최대 기업 중 하나인 엔비디아가 역사적인 발표를 했습니다. AI 슈퍼컴퓨터를 전량 미국 내에서 처음으로 생산하겠다는 계획이었고, 이는 향후 4년간 총 500억 달러 *(4/17일 환율기준 약 70조 8,595억 원) 규모의 AI 인프라를 미국 내에서 구축하겠다는 약속의 일부입니다.”
“엔비디아는 주요 제조 파트너들과 함께 애리조나주에 100만 제곱피트 이상의 생산 공간을 확보했고, 텍사스주에서는 AI 슈퍼컴퓨터 생산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엔비디아의 창립자이자 CEO인 젠슨 황은 ‘세계 AI 인프라의 엔진이 처음으로 미국에서 만들어지고 있다’며, 이를 매우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밝혔습니다.”
“이 모든 것은 바로 ‘트럼프 효과’라고 봅니다"
"이미 애플은 5천억 달러(약 708조 5,950억 원)규모의 미국 내 투자를 발표했고, TSMC는 1천억 달러 (약 142조 1,971억 원) 규모의 칩 제조 투자, 그리고 OpenAI, 오라클, 소프트뱅크도 5천억 달러 규모의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지금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 모든 변화는 수조 달러 규모의 투자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 아래, 우리는 자동차, 선박, 반도체, 항공기, 광물, 의약품 등 핵심 산업을 다시 미국에서, 미국 노동자의 손을 거쳐 생산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미국을 되살리는 길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그 길을 분명하게 이끌고 계십니다.”
<*** 본 칼럼의 모든 내용은 필자인 Jean Cummings의 지적 재산이며, 사전 동의 없는 무단 복제, 편집, 전재를 금합니다.*** 출처 밝힌 공유는 허가 합니다>
Image credit: American Affairs Journal
출처: Jean Cummings(진 커밍스) 페이스북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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