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뇌탈출 3226탄] F-22와 F-35가 한반도에서 펼친 모의 공중전에 담긴 비밀…시진핑에게 J-20으로는 택도 없거든? 착하게 살아라!
[세뇌탈출 3226탄] F-22와 F-35가 한반도에서 펼친 모의 공중전에 담긴 비밀…시진핑에게 메시지…짝퉁 F-22에 지나지 않는 J-20으로는 택도 없거든? 착하게 살아라!
(박성현 뱅모 대표 '24.05.23)
https://youtu.be/HAzzFpSJifM?si=ozv3PY7b3FoK8BkS
미국의 F-22와 한국 공군의 F-35가 모의 공중전을 가졌습니다. 이런 미국과 동맹국 사이의 이같은 모의 공중전은 매우 드문 일입니다. 알려진 케이스로는 2018년 노르웨이 뿐입니다.
얼핏 생각하면 F-22가 압도할 것 같지만 2:2로 붙으면 막상막하이고 3:3으로 붙으면 F-22가 불리하고 4:4로 붙으면 F-22가 박살납니다.
이는 F-35의 센서 융합 기능 때문입니다. 한 기체 안에서 레이더, 적외선, 전자광학으로 얻어지는 센싱 데이터를 융합할 뿐 아니라, 함께 작전하는 기체들 사이에 센싱 데이터를 ‘하나의 상황 인식’으로 통합합니다.
여러 기체 사이의 센서 융합은 적외선(EODAS)에 매우 살벌한 효과를 가져옵니다. 한마디로 레이더를 켜지 않고 적기의 좌표를 찍어 미사일을 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중국 코 앞에서, F-22를 상대로 F-35의 지능적 센서 기능을 100% 발휘하는 모의 공중전을 한다는 것은 중국에게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이런 메시지입니다.
“2대 2로 붙어도 막상막하야. 3대 3이면 F-22가 불리해~ 4대 4이면 F-22가 박살나… 그런데 너희 J-20은 허접한, F-22 짝퉁이잖아? 게다가 한국은 KF-21을 준비하고 있어.. 또한 우리 미국은 10년 후엔 살벌한 차세대 전투기 NGAD로 무장하게 되지…”
이런 메시지는 중국에게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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